강원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동남아 대상 관광 세일즈

이해용 / 2022-05-11 16: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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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관광 세일즈.[강원도 제공 자료 사진]

강원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동남아 대상 관광 세일즈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도는 최근 국제 관광 재개 움직임과 관련해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관광 세일즈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13∼17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언론 매체, 여행업계, 항공사 관계를 초청해 '다시 만나는 강원'을 주제로 관광 설명회 등을 개최한다.

도내 스키 리조트와 해외 전담 여행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가한다.

또 6월에는 양양공항에서 필리핀 등 아시아 4개국 단체 관광객의 무사증 입국과 연계해 필리핀, 베트남을 대상으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양 공항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현지 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양양공항의 국제선은 2년여 만인 다음 달 재개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세일즈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특별 관광 세일즈로 앞으로 해외 관광시장 정상화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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