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바리톤 고성현·소프라노 서선영 듀오 리사이틀

임지우 / 2022-06-21 16: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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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2022 대한민국 전통 연희축제'



[공연소식] 바리톤 고성현·소프라노 서선영 듀오 리사이틀

국립국악원 '2022 대한민국 전통 연희축제'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 바리톤 고성현·소프라노 서선영 듀오 리사이틀 = 바리톤 고성현과 소프라노 서선영이 오는 29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고성현은 가곡 '보리밭', '청산에 살리라', '시간에 기대어'와 드라마 '대장금'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로 알려진 '하망연', 오페라 '오텔로' 중 이아고의 아리아 '나는 잔인한 신을 믿는다' 등을 노래한다.

서선영은 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 '마중', '시소타기'와 오페라 '에로디아드' 중 살로메의 아리아 '그는 부드럽고 친절해요' 등을 선보인다.

두 성악가의 듀엣곡으로는 오페라 '돈 조반니' 중 돈 조반니와 체를리나의 이중창 '우리 두 손을 맞잡고'와 '일 트라바토레' 중 '들리느냐? 가혹한 눈물의 소리를'을 들려줄 예정이다.

▲ 국립국악원 '2022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 '2022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열린다.

2007년 시작된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는 전통연희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도모하는 축제다.

김덕수 명인의 '초연'이 개막작으로 열리며, 남성 악사 변진섭·박범태·김태영·김운석의 '굿판의 마에스트로: 화랭이전' 등이 관객을 찾아간다.

사물놀이와 재즈의 결합을 선보이는 '뜬쇠예술단'과 EDM과 전통 음악을 결합한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공연 등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도 볼 수 있다.

올해는 7월 6∼10일 열리는 대면 축제에 이어 9월 9∼12일 유튜브 등으로 중계되는 온라인 축제로 이뤄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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