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예술의전당 '10월의 마지막 밤' 콘서트

임동근 / 2021-10-13 1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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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관현악축제, 30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서 개최
함신익 '심포니 송' 마스터스 시리즈·즉각반응의 신작 연극 '슈미'
▲ [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음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심포니 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즉각반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소식] 예술의전당 '10월의 마지막 밤' 콘서트

국악관현악축제, 30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서 개최

함신익 '심포니 송' 마스터스 시리즈·즉각반응의 신작 연극 '슈미'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 예술의전당 '10월의 마지막 밤' 콘서트 = 예술의전당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콘서트홀에서 '예술의전당 스페셜데이시리즈 콘서트-10월의 마지막 밤'을 개최한다.

가을에 어울리는 클래식을 비롯해 추억의 영화음악, 피아노 팝스 명곡, 가요 등을 클래식 버전으로 편곡해 풀 편성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지휘자 안두현이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가요 '잊혀진 계절'의 가수 이용,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피아니스트 문정재, 클래식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출연한다.

▲ 국악관현악축제, 30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서 개최 = '2021 국악관현악축제'가 한국음악협회와 국립국악원 공동주최로 오는 30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된다.

박범훈·원영석·박천지의 지휘, 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한음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3기의 연주, 김덕수패 사물놀이·소리(전영랑, 김민정, 김주연)·원초적음악집단 이드의 협연으로 '석인II', '격동', '신맞이'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음악협회 홈페이지(www.mak.or.kr) 참조.

▲ 함신익 '심포니 송' 마스터스 시리즈 = 함신익 예술감독이 이끄는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이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올해 여섯 번째 마스터스 시리즈로 '스트라빈스키의 불새와 엘가의 첼로 협주곡' 공연을 연다.

함신익 지휘로 바흐의 '교향곡 제1번 라장조', 스트라빈스키의 '풀치넬라 모음곡', 엘가의 '첼로 협주곡 마단조', 스트라빈스키의 '불새'를 연주한다. 첼리스트 제임스 김이 협연한다.

▲ 즉각반응의 신작 연극 '슈미' = 극단 즉각반응의 신작 연극 '슈미'가 11월 6∼14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실주의 작가 헨리크 입센의 희곡 '헤다 가블러'를 한국을 배경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우월감으로 가득한 슈미를 비롯한 다섯 인물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허영을 조명한다.

하수민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최희진·장재호·김시영·권일·조형래가 출연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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