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모빌리티 중심지로 도약한다'…경남도, 사업기획 보고회

황봉규 / 2021-09-14 16: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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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위, 수소모빌리티 관련 자료 수집·저장·분석·활용 플랫폼 구축
▲ 경남도, 수소모빌리티 빅데이터 플랫폼 흐름도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경남도 수소산업위원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소모빌리티 중심지로 도약한다'…경남도, 사업기획 보고회

수소산업위, 수소모빌리티 관련 자료 수집·저장·분석·활용 플랫폼 구축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가 수소모빌리티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에 나선다.

경남도는 14일 수소 전문기업인 범한퓨얼셀에서 제2회 경상남도 수소산업위원회를 열어 수소 빅데이터 사업기획 최종 용역결과 및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했다.

수소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은 수소모빌리티에서 발생한 직·간접적 빅데이터를 수집·저장, 분석할 기반을 구축해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사업 모델을 지원한다.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와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획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AI본부에서 개발 중인 자동차 오픈 플랫폼과 연계해 지리적, 영역별, 부문별 정보 확장성을 부여함으로써 수소 생태계 구축 기반 정보 확보를 가속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은 수소산업 초기 단계부터 필요성이 제기된 표준화된 정보 수집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산업 활성화 근거 자료, 수소정책·기술 타당성 분석을 위해 지난해 12월 시작했다.

앞으로 정부 공모사업으로 진행해 2023년까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남 수소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은 수소산업의 융·복합적 특성에 따른 행정·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해 산·학·연·관 차원의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등 연결망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온라인 소통 플랫폼과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오프라인 실무협의회 등 2가지 형태로 추진 중이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7월부터 '경남 수소넷, 수소 함께'라는 네이버 카페를 개설해 정보공유, 상담창구,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수소산업위원회 위원장인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수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은 수소경제 초기 활성화와 관련분야 동반 상승 효과로 지속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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