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노을표' 소극장 콘서트…내달 '카페 유월'

김예나 / 2022-05-11 16: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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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 '카페 유월' 포스터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년 만에 돌아온 '노을표' 소극장 콘서트…내달 '카페 유월'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보컬 그룹 노을이 약 3년 만에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11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노을은 다음 달 18일과 19일 이틀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카페(Cafe) 유월' 공연을 연다.

노을은 매년 6월에 소극장 콘서트 형태로 '카페 유월'을 진행하고 팬들을 만나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대면 공연 형태로 '카페 유월'을 재개하는 것은 약 3년 만이다.

공연 관계자는 "진한 여운이 남는 풍미 있는 커피처럼 따스한 감성으로 오래도록 감동이 남을 공연을 준비 중"이라며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을은 강균성, 나성호, 전우성, 이상곤 4명으로 구성된 보컬 그룹이다.

2002년 데뷔한 이들은 '그리워 그리워', '전부 너였다', '붙잡고도' 등의 많은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끌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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