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2년 연속 취소됐던 수원연극축제 5월 개최

김인유 / 2022-01-12 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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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참여할 개인·단체 작품 내달 4일까지 공모
▲ 2018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 [수원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로 2년 연속 취소됐던 수원연극축제 5월 개최

축제 참여할 개인·단체 작품 내달 4일까지 공모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간 취소됐던 수원연극축제를 올해는 5월 20~22일 경기상상캠퍼스와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수원연극축제는 1996년 '수원화성축성 20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국제연극제로, 2019년 개최 장소를 수원화성에서 숲속에 있는 경기상상캠퍼스로 바꾸고,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과 탄탄한 연출력을 더하면서 21만5천여명이 관람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지침 등에 따라 축제가 취소됐다.

수원문화재단은 올해 축제에 참여할 국내 작품을 내달 4일까지 공모한다.

전문공연예술단체와 개인이 신작·재창작·재연작을 연극, 무용, 신체극, 서커스, 마임 등 형태로 작품을 만들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와 개인에게는 공연료, 공연장소, 홍보 등을 지원한다.

참가희망자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uwontf@swcf.kr)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예술창작팀 ☎031-290-353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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