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리틀엔젤스예술단 '천사들의 비상' 공연

임동근 / 2021-11-26 17: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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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심포니 '클래식 품격 콘서트'·제4회 대한민국 극작엑스포
▲ [리틀엔젤스예술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강남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극작가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소식] 리틀엔젤스예술단 '천사들의 비상' 공연

강남심포니 '클래식 품격 콘서트'·제4회 대한민국 극작엑스포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 리틀엔젤스예술단, '천사들의 비상' 공연 = 리틀엔젤스예술단이 정기공연 '천사들의 비상'을 다음 달 4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내년 창단 60주년을 앞둔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이번 공연에서 한층 새로워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헌신한 영웅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의료진을 특별초청한다.

1부에서는 '장고놀이' '처녀총각' '부채춤' '시집가는날' '강강수월래' '꼭두각시' '북춤'을 선보인다.

2부는 '바라다' '설날' '놀이마당' '춘향이야기' '화검' '탈춤' '농악' '합창'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초·중등 단원들로 구성된 한국전통예술단으로 1962년 창단됐다. 현재까지 세계 60여 개국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려 왔다.

▲ 강남심포니 '클래식 품격 콘서트'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다음 달 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해설이 있는 공연 '클래식 품격 콘서트-송년 음악 선물'을 개최한다.

여자경 예술감독 지휘로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와 '호두까기인형 모음곡'을 연주한다.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가 협연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이 해설한다.

공연은 강남문화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 제4회 대한민국 극작엑스포 = 한국극작가협회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대학로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제4회 대한민국 극작엑스포를 개최한다.

극작엑스포는 2017년 시작된 대한민국 유일의 극문학 공연예술 축제다.

올해는 극작가 30명의 신작 및 대표 희곡을 판매·전시하는 희곡마켓, 고(故) 차범석 작가의 작품 낭독공연, 신진작가들의 신작 낭독공연, 토크쇼, 극작가 초청 강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극작가협회는 극작가들의 권익 보호 및 발전을 위해 1971년 창립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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