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드레스 리허설 공개

임동근 / 2021-10-12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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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예술의전당서 독주회
예술의전당,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의 '소소살롱'
일본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연극 무대로
▲ [유니버설발레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툴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위클래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소식]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드레스 리허설 공개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예술의전당서 독주회

예술의전당,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의 '소소살롱'

일본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연극 무대로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최종 드레스 리허설 공개 = 유니버설발레단은 낭만 발레의 대표작 '지젤' 최종 드레스 리허설을 오는 29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개한다.

드레스 리허설은 공연 개막 전 최종단계를 점검하는 무대로, 분장과 의상을 갖추고 본 공연과 동일하게 재현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은 1985년 초연 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호두까기인형'에 이어 가장 높은 유료 점유율을 기록한 스테디셀러다.

최종 드레스 리허설에선 지젤 역에 수석무용수 홍향기, 알브레히트 역에 수석무용수 이동탁이 출연한다.

입장권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살 수 있다. 1층석 3만 원, 2층석 2만 원.

본 공연은 29∼31일 진행된다.

▲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예술의전당서 독주회 =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이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뇌졸중을 이겨내고 예술가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이훈의 이번 무대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체코의 현대 음악가 에르빈 슐호프의 'Suite No. 3 for Piano Left Hand', 러시아 피아니스트 펠릭스 블루멘펠트의 'Etude for left hand', 중국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가오핑의 'lefTango' 등이 연주된다.

▲ 예술의전당,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의 '소소살롱' = 예술의전당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음악당 인춘아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와 함께하는 대담 프로그램 '소소살롱'을 진행한다.

조진주는 매력적인 연주만큼이나 뛰어난 글 솜씨와 입담으로 관객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연주자이다.

이번 행사에서 조진주는 '감각'을 주제로 연주자로서 마주하는 무대와 일반인으로서 마주하는 일상에서 각각 서로 다르게 작용하는 감각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 일본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연극 무대로 = 일본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연극으로 제작돼 2023년 상반기 트라이아웃과 본 공연을 통해 국내에서 선보인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요시다 아키미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일본 영화계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영화화해 2015년 개봉했다.

네 자매의 일상을 통해 가슴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작품으로 배우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카호, 히로세 스즈가 출연했다.

영화는 2015년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관객상, 2016년 일본 아카데미상 4관왕을 차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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