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방송비평상에 '오징어 게임' 등 6개 작품 선정

김정진 / 2021-12-09 19: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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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한국방송비평상 시상식' 한국방송비평학회가 9일 서강대에서 SBS 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유혜승 PD에게 한국방송비평상을 시상하고 있다.[방송비평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방송비평상에 '오징어 게임' 등 6개 작품 선정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한국 드라마의 글로벌 열풍을 주도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올해 방송비평상 드라마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방송비평학회는 9일 서울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2021 방송비평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사교양 부문에서는 SBS 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다큐멘터리 부문 KBS 1TV 'KBS 대기획 키스 더 유니버스', 예능 부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라디오 부문 MBC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소셜미디어(SNS) 부문 유튜브 채널 푸른나무재단 투게더 프로젝트의 '장난과 폭력 사이' 등 6개 작품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이순모 한국방송비평학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상황에서 콘텐츠의 옥석을 가려내는 방송비평상은 큰 의미가 있으며 비평문화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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